CNBLUE 成員容和於17日爆出特權入學爭議,被指藉由藝人特權,以零分通過慶熙大學應用藝術學系博士班的入學申請。消息傳出後,韓國 CBS NO CUT 新聞又接著在19日報導,有曾任職於 FNC Entertainment 的職員爆料,鄭容和是為延後兵役而選擇就讀研究所,並且有人專門為他的網路課程簽到。不過,FNC Entertainment 在當天就以新聞稿否認此事。
以下是 FNC Entertainment 的新聞稿全文:
大家好,這裡是 FNC Entertainment。
對於今天的報導中所提到之有關鄭容和的前職員主張,本社在此傳達相關立場。
鄭容和是基於對該學科的興趣,以及校方的邀請,才選擇進修博士課程,與延後入伍沒有任何關聯。為了正常進行演藝活動,鄭容和透過合法的程序延後了入伍時間,「為延後入伍而以申請博士課程作為手段」是無稽之談。
此外,該名前職員所主張的代為簽到網路課程一事也並非事實,若是與此事相關的謠言持續被散佈,那麼本社將考慮採取法律措施。
(原文:FNC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보도된 정용화와 관련한 전 직원의 주장에 대한 당사의 입장을 전달드립니다.
대학원 박사 과정 진학은 해당학과에 대한 관심과 대학교 측의 요청 등으로 이뤄진 것이지 입대연기와는 전혀 무관한 일입니다. 정용화는 정상적인 연예 활동 등을 이유로 적법한 절차를 거쳐서 입대연기를 한 것이지, 입대연기 수단으로 대학원 박사 과정에 진학했다는 주장은 사실 무근입니다.
또한, 전 직원이 주장하고 있는 대리 출석 역시 사실이 아니며 이와 관련해 허위사실 유포가 계속될 경우 강력한 법적 대응도 고려하고 있습니다.)
另外,警方正對此次事件展開調查,而慶熙大學則表示,若經調查後,鄭容和沒有在校方所告知的時間、地點參與入學面試,將會依據相關規定,取消他的入學資格。
Kpopn 的 Leila 報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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